윈도우11에서 사라진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완벽하게 되살려 실행하는 비법

윈도우11에서 사라진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완벽하게 되살려 실행하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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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환경으로 넘어오면서 많은 사용자가 당황했던 점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상징과도 같았던 인터넷 익스플로러 11(Internet Explorer 11)이 공식적으로 은퇴했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특정 공공기관 사이트나 기업 내부 시스템, 혹은 구형 액티브X(ActiveX) 기반의 웹페이지를 이용해야 하는 분들에게 익스플로러는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윈도우 11 환경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을 실행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사용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의사항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윈도우 11과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의 호환성 현황
  2. 엣지(Edge) 브라우저의 익스플로러 모드 활용법
  3. VBS 스크립트를 이용한 강제 실행 트릭
  4.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실행 시 필수 주의사항
  5. 보안 위험 및 대체 방안 제언

윈도우 11과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의 호환성 현황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을 출시하면서 기존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엔진을 운영체제 하단으로 숨기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기본 브라우저로 완전히 대체했습니다.

  • 공식 지원 종료: 마이크로소프트는 2022년 6월 15일을 기점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의 지원을 공식 종료했습니다.
  • 실행 차단 메커니즘: 윈도우 11에서 iexplore.exe 파일을 직접 실행하려고 하면 자동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가 열리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잔존 엔진의 역할: 비록 독립 앱으로는 실행되지 않지만, 시스템 내부에는 여전히 구형 웹사이트 호환을 위한 MSHTML 엔진이 남아 있습니다.
  • 사용자 혼란: 기존에 익스플로러 전용으로 구축된 관공서나 금융권 시스템을 이용하던 사용자들이 여전히 실행 방법을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엣지(Edge) 브라우저의 익스플로러 모드 활용법

가장 안전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권장하는 공식적인 방법은 엣지 브라우저 내부에 포함된 IE 모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 설정 진입 경로: 엣지 브라우저 우측 상단의 점 세 개(…) 아이콘 클릭 후 ‘설정’ 선택
  • 기본 브라우저 메뉴 이동: 왼쪽 카테고리에서 ‘기본 브라우저’ 항목을 선택합니다.
  • IE 모드 허용 설정: ‘사이트를 Internet Explorer 모드로 다시 로드할 수 있도록 허용’ 항목을 찾아 ‘허용’으로 변경합니다.
  • 브라우저 재시작: 설정을 적용하기 위해 엣지 브라우저를 완전히 껐다가 다시 실행합니다.
  • 특정 사이트 추가: ‘Internet Explorer 모드 페이지’ 목록에 호환성이 필요한 URL을 직접 등록하면 향후 30일 동안 해당 사이트는 자동으로 IE 모드로 열립니다.
  • 수동 전환 방법: 웹페이지 접속 후 엣지 우측 상단의 ‘도구 모음’에서 ‘Internet Explorer 모드에서 다시 로드’ 버튼을 눌러 즉시 전환할 수 있습니다.

VBS 스크립트를 이용한 강제 실행 트릭

엣지의 IE 모드로도 해결되지 않는 특수한 경우, 윈도우 시스템 내부의 스크립트 엔진을 이용하여 익스플로러 창을 별도로 띄우는 편법이 존재합니다.

  • 메모장 실행: 윈도우 검색창에 ‘메모장’을 입력하여 빈 문서를 엽니다.
  • 스크립트 코드 입력: 아래의 코드를 정확하게 입력합니다.
    • CreateObject("InternetExplorer.Application").Visible=true
  • 파일 저장 방식: 파일 저장 시 파일 형식을 ‘모든 파일’로 변경한 뒤, 이름 뒤에 .vbs 확장자를 붙여 저장합니다(예: IE_Run.vbs).
  • 실행 결과: 저장된 파일을 더블 클릭하면 엣지로 리다이렉트되지 않고 순수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창이 활성화됩니다.
  • 장점: 엣지의 간섭 없이 독립적인 브라우저 창에서 구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단점: 매번 스크립트를 실행해야 하며, 보안 업데이트가 적용되지 않은 환경에서 작동하는 것이라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실행 시 필수 주의사항

익스플로러를 윈도우 11에서 억지로 구동하는 것은 여러 가지 잠재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 보안 취약점 노출: 익스플로러는 최신 보안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랜섬웨어, 멀웨어 등 악성 코드 공격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 성능 저하 문제: 최신 웹 표준인 HTML5나 CSS3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화면이 깨지거나 로딩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느려질 수 있습니다.
  • 금융 및 개인정보 위험: 보안이 취약한 브라우저에서 공인인증서 사용이나 신용카드 결제를 진행할 경우 정보 유출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일시적 해결책: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이러한 우회 실행 방법들을 완전히 차단할 예정이므로 영구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 ActiveX 의존성: 특정 액티브X 컨트롤이 윈도우 11의 보안 정책(보안 부팅 등)과 충돌하여 브라우저가 강제 종료될 수 있습니다.

보안 위험 및 대체 방안 제언

결국 익스플로러는 과거의 유물이며,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위해 점진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 전용 브라우저 활용: 관공서나 특정 업무용으로 익스플로러가 꼭 필요하다면, 해당 기관에서 제공하는 별도의 전용 접속기(Launcher)를 설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가상 머신 활용: 보안이 극도로 중요한 경우, 윈도우 10이나 7이 설치된 가상 머신(VMware, VirtualBox) 환경에서 익스플로러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 최신 브라우저 적응: 크롬, 엣지, 웨일 등 최신 웹 표준을 준수하는 브라우저로 모든 업무 환경을 이전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 공공기관 웹 표준 준수: 대부분의 정부 서비스는 현재 논-액티브X(Non-ActiveX) 환경으로 전환되었으므로, 최신 브라우저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하는 경우가 많으니 먼저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 시스템 복구 지점 생성: 위와 같은 우회 방법을 시도하기 전에는 반드시 시스템 복구 지점을 생성하여 예상치 못한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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